[프로젝트 기획 회의 회고록] / Jira 사용하여 협업하기

김지민·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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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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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방법

  • 사실(Fact):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
  • 느낌(Feeling): 상황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
  • 교훈(Finding):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
  • 향후 행동(Future action): 향후 할 수 있는 개선된 행동

Fact

다음과 같은 이유로 Jira를 사용하게 되었다.

  1. 업무 관리 & 협업 효율성 증가
    할 일(Tasks) 정리: 개발할 기능, 버그 수정, 개선 사항 등을 티켓(issue)으로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다.
    담당자 지정: 팀원들에게 업무를 배정하고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순위 설정: 어떤 업무가 더 중요한지 정하고, 중요한 일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지원
    스크럼(Scrum) & 칸반(Kanban) 보드 제공: 팀이 스프린트(짧은 개발 주기)를 진행하거나, 칸반 보드에서 작업을 이동하며 진행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백로그 관리: 해야 할 일들을 미리 정리해두고, 스프린트 계획을 세울 때 쉽게 가져와서 개발할 수 있다.

  3. 이슈 추적 & 버그 관리
    코드 수정이 필요한 버그를 쉽게 기록하고, 개발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특정 버그가 언제, 어떻게 해결됐는지도 확인 가능해서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4. CI/CD 및 기타 툴과 연동
    Bitbucket, GitHub, Jenkins 같은 개발 도구들과 연동 가능해서 코드 변경 사항과 이슈를 연계할 수 있디.
    자동화된 테스트 및 배포 과정과 연결하면, 특정 이슈가 완료되었을 때 자동으로 빌드하고 배포할 수도 있다.

  5. 팀 생산성 분석 & 리포트
    개발 속도, 완료된 작업량, 남은 작업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해서 팀의 성과를 분석할 수 있다.
    버전 릴리즈 계획도 쉽게 관리 가능해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6. 문서화 & 기록 관리
    "어떤 기능을 언제, 누가 개발했는지" 기록이 남아서 협업이 원활하다.
    프로젝트 진행 중 발생한 이슈와 해결 과정도 문서화할 수 있어서, 나중에 참고하기 좋다.


Feeling

지라를 통해 관리하다보니 해야 할 일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었다.


Finding

협업을 도와주는 툴을 사용하는 것이 확실히 일정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기록으로도 남으니 나중에 참고할 수 있어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Future action

앞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는 Jira를 잘 활용해야겠다.

profile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는 삐약이 대학생에서 ..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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