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프로젝트

ik_e·2026년 9월 11일

AIO 1기

목록 보기
39/50

3일 프로젝트(42~44일차)

프로젝트는 한 번에 기록하는 게 좋을 것 같다.

1 & 2 & 3 배운 내용 및 실제 작업한 내용 및 소감

팀 프로젝트

팀장 역할을 맡아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았다. 이전과 다르게 진행한 점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으로 팀원들에게 자유도를 높게 해서 진행한 점이다. 코덱스를 활용하는 점을 생각해서 최소한의 틀로 자유도를 높게 했지만 활용하는 능력에 따라 만들어낸 결과물을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달랐다. 그래서 가이드라인과 틀을 다시 잡고 능력에 따라서 작업을 다시 분배했다.

작업의 중간 중간마다 작업의 진행도를 확인했고 중간 결과, 문제 상황, 계획과 다른 변수 발생 등의 순간마다 최대한 빠르게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목적의 우선 순위를 정해서 의사결정을 했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가능성과 더 잘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고민하거나 흔들렸던 것 같다.

발표 자료와 발표 준비를 하는데에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 PPT와 영상을 제작했는데 디자인과 목적, 의도 그리고 전달한 내용을 구체화해서 만들어 내는 게 스스로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즉, 추상화된 여러 개념들이 있지만 이를 어떤 순서로 어떤 디자인으로 보여줄 건 지를 구체화할 기준이 명확하게 내 안에 없었던 것 같다.

또한 발표 자료나 발표 준비를 할 때 AI의 결과물을 만드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사람이 직접 만드는 게 의욕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인공지능 활용을 경험을 하지 않아서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어려웠다. 근본적으로 어떤 순서로 어떤 내용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명확한 기준과 이걸 실제로 연결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협업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모든 걸 완벽히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는 없고 여러 제약과 상황 그리고 같이 협업하는 팀원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균형점을 찾고 이끌어 가야하는 걸 배운 것 같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