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 지은이 : 나
별빛들이 혼재하는 밤하늘 휘황찬란한 빛들의 향연
모두가 가진 저마다의 빛을 아직도 발하지 못한 어린 별들
너무나 미약해서 보이지 않지만 좋든 싫든 영향을 주고 받는다.
큰 별에 끌리는 게 당연한 가운데 과연 밤하늘을 바꿀 수 있을까?
흘러가는 빛들을 바라보며 그 방향을 헤아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