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지은이 : 나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상, 어쩌면 허상에 빠져 보고 느끼는 것은 아닐까
보이지 못한 곳을 보고 듣지 못한 것을 듣고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고
못한 것으로부터 벗어나 실상에 닿을 수 있다면 다툼의 끝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