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ik_e·202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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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지은이 : 나

색채


눈으로도 다 담아내지 못하는
다채로운 빛의 울림과 충돌

말로도 담지 못하여
그저 바라볼 뿐이다.

보이는 색의 그 너머로
바라는 숨겨진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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