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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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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지은이 : 나
이야기
오래전 과거도
머나먼 미래도
지금과 맞닿아
여러 선이 모여
서로를 휘감아
이야기가 된다.
곳곳이 만나서
서로가 통하니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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