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2 지은이 : 나
쉴새없이 흐르는 음악에 따라 몸을 맡기고 바라보니 어느덧 달빛이 반긴다.
꿈 속에 찾아온 달빛은 별들의 연주를 보여주며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마음은 멈출 줄 모르고 춤추는 몸과 함께 하나의 선율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