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 지은이 : 나
눈이 있어도 못 보고 몸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차원이라는 세상에 갇혀 언어라는 사고에 막혀있는
두개골이라는 동굴에 매여 세상이라는 이데아를 바라는 호기심의 뇌를 위하여
오늘도 새로운 자극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