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4 지은이 : 나
시공간을 초월한 마음은 별들의 배웅을 받는다.
이상하고 색다른 만남 추억이 뒤따라오고 감정의 언덕에서 겹친다.
나아가고 따라오고 기다리고 떠나간다.
초월도 역시 피할 수 없는 그리운 이별에 눈물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