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었던 스타트업에 합격해서 7월 11일 입사를 앞두고 있어.
수습기간 3개월이 있어서 회사를 밝히기가 조심스러운데 3개월 후에 자세하게 면접 이야기도 써볼게!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기
여태 내가 사용해보지 못한 기술이 많아서 설렘 반 걱정 반인 상태야. 근데 내가 어떻게든 '잘' 해낼 거라고 믿어. 캬 캬 캬
한 달에 한 번 이력서 업데이트 하기
스스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정리하기에 좋은 것 같아.
영어 공부
조금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영어 문서를 만났을 때 피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