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m
total used free shared buff/cache available
Mem: 981 521 158 1 301 359
Swap: 0 0 0
위와 같이 모두 0 0 0으로 나오면 Swap이 없는 상태이다.
이전과 달리 18.04 LTS 부터는 Swap 파티션이 아니라 Swapfile을 통해서 Swap을 생성한다.
파티션이 아니므로 삭제나 생성이 자유롭다.
sudo fallocate -l 1G /swapfile
sudo chmod 600 /swapfile
sudo mkswap /swapfile
sudo swapon /swapfile
echo '/swapfile none swap sw 0 0' | sudo tee -a /etc/fstab
1G = 1GB를 의미하며 원하는 용량을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Swapfile을 생성한 후 다시 free -m
이나 htop
등으로 Swap이 잘 작동하고 있나 확인하면 된다.
ubuntu@general:~$ free -m
total used free shared buff/cache available
Mem: 981 546 67 3 368 293
Swap: 1023 34 989
이렇게 Ubuntu에서 Swapfile을 통해 Swap을 설정해보았다.
어느 정도의 Swap은 도움이 되지만 Swap이 너무 많이 차면 순간적인 램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지 못하고 온프레스미 환경에서는 디스크의 수명도 줄어드므로 인스턴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램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와! 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