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Spring Cloud는 바로 사용하지 않을 기술이므로 나중에 추가하고 현재는 기본적인 세팅을 위한 dependency만 추가했다.
jira 세팅법을 그대로 따라가보자.
우선 회원가입은 했다는 가정하에 시작하겠다!
지라에 접속하여 프로젝트 만들기를 누른 후
가장 간단한 칸반 템플릿에 팀에서 관리를 누른후 프로젝트를 만들기하면 된다. key 값은 git 저장소에서 키값으로 사용될 값인데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이름에서 앞글자로 따오니 다르게 사용하고 싶다면 지금 변경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는 git에 연결할 것이기 때문에 체크표시를 체크하였다.
여기서는 건너 뛰기한 다음 프로젝트에 직접가서 설정을 해보자.
먼저 깃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값을 발급 받아야한다. setting > developer settings > OAuth Apps
로 접근하여 새로운 app을 추가해주면된다. 나는 Jira가 이미 있는데 예전에 만들어 둔거라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시 만들어야한다. 나는 재발급을 했고 여기서 발급된 비밀번호는 최초 발급시에만 확인할 수 있고 이후에는 확인할 수 없으니 조심해야한다!
나의 경우 이미 등록된 깃이 있어서 settings > application
에 접근하여 레포지터리를 추가해줬다.
그 후 Atlassian 계정
에 들어가서 api 토큰을 발급하고 해당 토큰의 값도 한번만 노출해주고 다시는 볼수 없다.
그 후 인텔리제이에 들어가서 프로젝트의 jira의 정보를 입력해준다.
성공적으로 연결 되었다.
mac
option + shift + n
win
alt + shift + n
이제 다음 단축키를 사용해서 프로젝트의 작업(티켓)을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작업을 완료하면 된다.
현재는 아무런 작업이 없는 상태이지만
이슈를 생성해보자
업무를 나에게 할당하도록 수정하고 이슈를 만들었다.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고 이제 업무를 시작해보자.
업무에 대한 브랜치를 자동으로 생성하게 되고 해당 브랜치의 생성 방법 설정할수도 있다.
OK를 누르면 자동으로 브랜치가 생성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된다. 중간에 내 업무에 대해 상태값을 변경하고 싶다면
mac
option + shift + w
win
alt + shift + w
단축키를 눌러서 업무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다.
jira에도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다.
이렇게 jira를 추가하는 README를 작성하고 push 해보자
branch에 티켓값을 그대로 넣어 git으로 push하면 pull request가 생성되는데 이를 병합해보자
이렇게 저장소에 pull request가 생성되어지고
merge를 실행하게 되면 종료된다. 이를 다시 jira에서 확인하면
작업의 진행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file > settings > Tasks > Servers
jira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