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블로그를 velog로 처음 시작했다가 뭉특한 느낌과 아쉬운 폰트 설정으로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github 블로그, 티스토리를 겪다가 약 1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꾸미기를 어려워하는 내 성격엔 단순한 velog가 최적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