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목적이 4월 회고에 있기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22년 4월 웹개발자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이것저것 웹 개발의 입문을 경험해보았다.
4주간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늦다. 진도가 늦다기 보단 내가 웹개발을 너무 만만하게 본건 아닌지? 😂
일 8시간 가량 공부를 했다. 독서, 정보습득, 로드맵 구성, TIL 등 모든 시간을 제외한 강의 + 코딩 시간만 일 8시간
이다. 많은 시간을 인풋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정도 밖에 경험하지 못했다. 배워야 할게 많은것 같다.
5~6월 8주간
7~10월 12주간
캠프에 등록했다. 이 2캠프에서 Intensive!
하게 경험하면 더욱 빠르게 배울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지금은 혼자 공부하는 중이지만, 캠프에선 같이 공부하이기에 더 빨리 배울수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함께 자라기
가 되려면 어느정도 역량엔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도움이 되는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 일정 수준까진 올라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5~6월 8주간 온라인 캠프에 간다. 7~10월 오프라인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JAVA / SPRING
을 배울수 있는 기회이다. 이 과정을 대비하기 위해 JAVA / SPRING
인강으로 공부할 예정이다.
우선 이 2 강의를 2주안에 해결할 예정이다. 가능할진 모르겠다. 이후 김영한님 강의 로드맵 따라서 쭉쭉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자들 또한 이 강의를 통해 배운다고 하는데, 미리 공부해둬서 나쁠건 없잖아?
위 2 책을 공부할 예정이다.
개인 공부는 이정도면 충분할것 같다. 온라인 과정에서 과제가 쏟아질것은데, 과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하다보면 5월 한달도 알차게 보낼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