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CS - 네트워크 1강
- PS - 배열 1강, Binary Search 1sol
- Virtual Box에 Ubuntu 설치 → APM 설치 (실패)
- 생활코딩 - JAVA2 (인터페이스 남음)
느낀 점
📝 공부
- CS - 네트워크 1강
- PS - 배열 1강, Binary Search 1sol
- CS 와 PS 를 매일 공부하기로 했다. 이것만 해도 벌써 3시간이 지났다. 하루의 절반을 CS PS에 투자하는게 맞는일인가? 싶다.
- 포션을 줄이려면 →
1) 코딩시간을 늘린다. 2) Leetcode를 당분간 쉰다.
둘 중 선택해야 한다.
- Virtual Box에 Ubuntu 설치 → APM 설치 (실패)
- 우분투 설치가 정말 힘들었다. 부팅 안되는 오류부터, 화면 프리징, 거북이 속도, 다운로드 한참 걸림, 자꾸 설치 창 다시 뜨는 문제 등등 진짜 말그대로
하루 종일
걸렸다.
- 웃긴건 덕분에 생활코딩 JAVA2를 ‘거의’ 완강했다. 😂😂
- Apache 소스설치를 진행했는데, 거의 막바지에 cpre 압축풀기 까지 했는데, make file이 없어서 설치가 안되더라.
이건 또 뭔 일인지? 정말 한번에 되는게 없다. 안되면 재설치하라. 재설치를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어느새 해결이 되어 있더라. 😂😂😂😂😂😂😂
😊 일상
- “서버 개발 환경 구축”이 뜻대로 안되다 보니 가족들이랑 있을 시간에도 멍때리고 자꾸 서치하게 되고 제정신이 아니더라.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그것만 생각하는 성격인데, 휴식 중엔 떨쳐버리는 연습도 해야 할것 같다. 내가 몰두 하지 않더라도, 휴식 중에 무의식적으로 뇌가 해결 방법을 찾아 낼테니까 😂😂 오늘은 우는 이모티콘이 엄청 많네 울고 싶나보다 😂😂😂😂
🚀🚀개선 점 및 계획
- Leetcode를 못 놓는 이유가 릿코드 풀면 바로 깃헙에 커밋이 되서 잔디 채우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다른 곳에서 PS 풀었을 때 깃헙에 커밋하면 한 문제만 하고 다른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 좋은 글
💡 하루 25분 실행하기: 하루를 대하는 14년차 개발자의 자세 - shiren the creaor
글쓴 분은 하루 25분이라는 30분도 안되는 시간
을 취미활동에 투자한다고 한다.
25분이라는 시간이 갖는 의미가 꽤 있던데,
예를 들자면 30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무언가를 잠깐 하기 부담없고,
어떤 순간에서나 짬내서 할만한 무언가가 있어 짬짜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부담이 없는 시간이기에 “매일 꾸준히” 지속해나갈 수 있다.
위와 같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 매일 꾸준히 취미생활을 지속해 나갈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취미” 라는 영역이지만 “준 전문가”에 준하는 아웃풋을 만드셨더라.
현재 나는 “취미 생활”에 25분을 사용하기엔 사치스럽지만 취미에 준하는 개발활동을 매일 지속해나가야겠다.
지금 적고 있는 TIL이 나의 “취미생활” 인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