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사다난 했던 2차 프로젝트가 끝이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1차 프로젝트 때보다 기획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팀원들 간의 의견 충돌, 전보다 많은 에러, 개발해야 될 기능이 많다 보니 마냥 순탄하지 않았다. 후반에는 팀원이 개발 중이던 깃허브 브랜치를 삭제하는 등의 큰 문제도 있었지만 어찌저찌 개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팀원들과 의견 충돌 때의 소통방법, 위기대처 요령 등을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견고히 할 수 있었다.
전에는 잘 하지 못했던 스프링 시큐리티 + JWT를 사용한 인증, 인가를 개발하는 법을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추석 기간 동안에 이 부분을 더 보완하고 확실하게 나의 기술로 만들기 위해 더 개발을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나의 담당 기능에만 너무 신경을 쏟은 것같다.
기능 개발에 힘들어하는 팀원을 챙기지 못하였고 반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너무 나무랐던 것같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는 백엔드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도 같이 하는 조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부족한 팀원을 좀 더 도와주고 힘들어 하는 부분은 같이 거들어 주어야 겠다. 너무 내가 담당한 부분만 열심히 하는 것도 팀으로써 좋지 않다고 생가하였다.
추석 때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앞으로 배울 Vue.js를 예습할 계획이다. 그리고 긴 연휴동안 쉴 수 있을 때 확실히 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