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SW캠프 - 개강전 회고

Seung min·2025년 6월 28일

지원 동기

한화시스템 BEYOND SW캠프를 지원하기 전, 나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앞으로 나의 미래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막막한 상황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졸업이라도 유예해서 대학생 신분으로 있을걸 그랬다...
학교를 다니면서 대외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열심히 참여한 것도 아니었고 포트폴리오가 잘 준비된 것도 아니었다.
졸업후에 나에게 남은 것은 학점 3.7과 자격증 뿐이었다.
졸업하고 나서 몇달 동안은 공기업준비를 하기위해 어학공부를 했지만, 원하는 만큼의 성적은 나오지 않았고 그저... 시간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있다가는 나의 개발자로써의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칠 것같아서 진로의 방향을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바꾸고 부랴부랴 먼저 취업한 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스펙을 쌓을 수 있는지,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고
친구 중 한명이 "부트캠프도 괜찮지"라는 말을 나에게 하였다.
어차피 나혼자 공부해봤자 효율이 나올거같지도 않았고
많은 팀프로젝트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같아서 부트캠프를 지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왜 BEYOND SW캠프였나?

BEYOND SW캠프에 지원하기 전에 사람인, 잡코리아 등의 채용공고 사이트에서 백엔드 개발자 채용공고를 살펴보았다.(참고로 나는 백엔드 개발을 희망한다.)
기본적으로 JAVA, Spring 등을 모르면 백엔드 개발을 할 수 없다 라고 말하는 것같았다.
스프링을 사용하여 개발을 해본적이 별로 없었어서 공고를 살펴본 그 날부터 조금씩 스프링을 사용하여 뭔가를 만들어보았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게 개발을 하지는 못했고 점점 나의 부족한 부분만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알게 된 것이 BEYOND SW캠프였고 캠프의 커리큘럼에 Java와 Spring이 있었고 그 밖에 DevOps, CI/CD, MSA 등의 교육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키워드들은 채용공고 사이트에서 백엔드 개발자 자격요건에서 많이 본 키워드들이었고
오랜 고민 끝에 BEYOND SW캠프 19기 수강신청을 하였다.

앞으로의 다짐

캠프를 신청하기 전과 신청 후에도 솔직히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였다.
"내가 과연 이 캠프의 스케줄과 학습 수준을 따라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나가야 한다고 마음을 먹어야할 때다. 9 to 6의 학습 스케줄이 쉽지는 않겠지만, 나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다닐 예정이다. '나 죽었다' 생각하고 해나가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배우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은 너무나 많다.
Spring 개발 지식 부터 웹사이트 배포 방법, 유지보수 방법, 개발자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얻고 싶은 것은 캠프가 끝나고 스스로 어떻게 개발자로써의 커리어, 스펙을 쌓고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는 방법이다. 캠프에서 끝나지 않고 나의 가치를 어떻게 하면 남들과 차별화되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다.

profile
Seung min의 개발 공부 노트

1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5년 7월 3일

안녕하세요, 승민님!

오늘 19기 티타임에서 뵐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진정성 있는 회고에 감사드리며, 다음 OT날에 뵙겠습니다!

(ps. 개강 후 한 달 내로 PCCE 코딩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합격까지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_+)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