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브라우징이란?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다양한 종류의 웹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웹페이지를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미지나 텍스트 등 요소가 깨지지않고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게 하기 위한 웹페이지 제작 기술입니다.

만약?

나한테는 잘 보이는 사이트가 다른사람한테는 보이지 않는다면?
Safari에서 잘보이는 웹사이트가 Chrome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그래서 크로스 바라우징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크로스 브라우징은 동일성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동등성으로 보여줍니다.
브라우저들은 각각 다른 속성과 랜더링을 통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같은 속성으로 동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추가적으로 여기서 웹브라우저에 대한 역사를 이해하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사항: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atchwork_corp&logNo=222392635153&categoryNo=1&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postList&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초기 인터넷 익스플로우가 브라우저시장을 독점했을 때는 호환성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브라우저가 만들어져서 호환성의 문제가 발생했기에 크로스 브라우징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크로스 브라우징의 기준 브라우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특정 계층이나 나라에 기준을 두지않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들이 있는 브라우저를 고려합니다.

결론적으로 누구를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를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