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2기 9일차
- 6장 객체와 자료구조(pp.118~128)
요약 및 느낀 점
자료 추상화
- 구현을 감추기 위해서는 추상화가 필요하다.
- 형식만 조회 함수, 설정 함수로 변수를 다루는 건 의미 없다.
-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사용자가 구현을 몰라도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자료/객체 비대칭
- 객체는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기고 함수만 공개한다.
- 자료 구조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고 함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 절차적인 코드는 기존 자료 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함수를 추가하기 쉽다.
- 객체지향 코드는 기존 함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클래스를 추가하기 쉽다.
디미터 법칙
- 모듈은 자신이 조작하는 객체의 속사정을 몰라야 한다는 법칙
- 잡종 구조는 절반은 객체, 절반은 자료구조인 구조를 말한다.
- 잡종 구조는 두 개의 단점만 모아놓은 구조로 피하는 것이 좋다.
결론
- 새로운 자료 타입을 추가해야 한다면 객체가 더 적합하고,
- 새로운 함수를 추가해야 한다면 자료 구조와 절차적인 코드가 더 적합하다.
- 한가지만 고집하는 것보다, 직면한 문제에 더 적절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더 공부할 내용
- 휴리스틱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굳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하는 어림짐작의 기술 네이버 지식백과 - 심리학용어사전
- DTO, 활성 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