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2기 10일차
- 7장 오류 처리(pp.130~142)
요약 및 느낀 점
- 오류 발생시 예외를 던지면 호출자 코드가 깔끔해지고 오류 확인 처리를 잊어버릴 확률도 낮아진다.
try-catch-finally문을 쓰면 try 블록의 트랜잭션 범위와 catch 블럭이 나뉘면서 범위 내의 상태 정의가 쉬워진다.- 미확인 예외 사용하기
- catch 블럭에서 오류 메시지에 실패한 내용을 담아서 예외 던지기
- null 반환 금지
- null 전달 금지
null을 전달하고 함수 안에서 null인지 체크하는 식의 코드를 종종 짜고 있어서 속이 쓰렸다. 좋은 대안은 무엇일까 많이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p.142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
안정성을 높이는 데에 오류 처리는 중요하다. 혹시라도 에러가 나더라도 시스템이 완전히 다운되지 않아야 하고, 어떤 부분에서 예외가 발생했는지 추적할 수 있어야 추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더 공부할 내용
-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