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부분에 TCP/UDP가 쏙 들어간다.
source ip address는 보내는 사람의 주소다
TTL (time to live)은 라우터를 거칠때마다 1씩 감소하는 숫자다. 0이되면 패킷이 버려진다. 루프를 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upper layer는 들어가는 것이 TCP/UDP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즉 receiver가 디멀티플렉싱할때 필요하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랜카드)를 지칭하는 주소다. 라우터에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를 여러 개 가질 수 있다.
앞에 24비트는 네트워크 ID, 뒤에는 host id이다.
컴퓨터는 어디까지 네트워크 아이디인지 쉽게 알기 위해 그림과 같은 마스크를 쓰는데 이것이 서브넷마스크이다.
forwarding table이 단순해진 것을 알 수 있다.
클래스 A는 24개를 호스트로 쓰고
클래스 B는 16개를 호스트로 쓰고
..
하지만 이건 비효율적이고 대안이 나왔다.
이제 필요한만큼 쓸수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forwarding table자체는 누가 어떻게 채울 것인가? 나중에 라우팅 알고리즘이 나온다.
같은 prefix를 가진 인터페이스들의 집합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접근이 가능한 호스트들의 집합
여기서는 총 6개다
IPv4는 최대 40억개까지 지원가능인데 아직까지 쓸 수 있는 트릭이 NAT이다.
내부에서는 유일한 IP를 가지지만, 외부로 나갈때는 라우터를 거치면서 ip주소를 바꿔주는 것이다.
라우터의 ip주소로 다 바꿔서 나간다. 들어올 때는 포트번호를 가지고 찾아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