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 기다리는 것이 delay이고, 큐에 들어가지 못하고 버려지는 것이 loss다.
tcp connection을 재사용하냐 안하냐의 차이다. 디폴트는 persistent HTTP이다.
3-way-handshake에서 마지막 세번째에는 데이터를 담아 보낸다.
UDP는 4개의 필드가 있으니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이 있다. checksum으로 에러 detection, port가 있으니 멀티 플렉싱, 멀티 디플렉싱을 해준다.
대표적으로 UDP를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DNS이다.
이렇게 pipeline 방식을 구현하는 두 가지 방법이 go-back-n과 selective repeat이다.
단순하다는 장점이다. 리시버는 저장공간 필요없고, 타이머 하나이고 하지만 데이터 유실이 발생하면 윈도우 내에 모든 것을 다시 보낸다.
윈도우 안에 패킷마다 타이머가 갖고 있어야하니 복잡하다.
point-to-point는 딱 두명이 통신을 한다는 뜻이다.
ack x는 x전까지 잘 받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도중에 유실돼어도 마지막 ack만 잘받으면 된다.
타이머를 굉장히 길게 설정했다.
동일한 ACK 3개를 받으면 유실되었따고 생각한다.
라우팅과 포워딩이 전부다.
들어온 패킷의 목적지와 포워딩 테이블을 보고 보내는 것을 포워딩이라한다. 라우팅은 포워딩 테이블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목적지가 너무 많아서 범위로 해놨다.
prefix가 제일 맞는 쪽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