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5도 끝났다. 팀 회고 때도 나온 얘기지만 해야하는 것들의 종류가 많다보니 각각에서 아쉬움이 많이 생긴다. 이번 스프린트 때는 미션에 시간을 거의 투자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것에 아예 시간을 집중해서 많이 투자할 수 없으니 학습적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다. 선택적으로 우선순위 조절을 잘 해야할 것 같다.
강의 및 학습
뭔가 처음 생각하던 것처럼 부하테스트와 스레드 설정을 통해 엄청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부하테스트를 해야하는지 알았고, 이런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다음에 필요한 상황이 오면 훨씬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부하테스트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종류도 다양하고 방법들이 있는데 나중에 책을 읽어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