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공부
- 트러블 슈팅
- git과 local을 연동하는 첫 단계 알아보기
- 참고 : zangsu velog
- Velog에서 표 만들기, 글자색 변경
- button태그에 링크 연결하기
- 팀프로젝트 발표 및 소감
1) a태그에 클래스 주기 : 실패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4Ar_ng_f8v8" target="_blank"
class="live-btn">라이브 웨딩 보러가기</a>
2) 버튼 태그 안에 a태그 넣기 : 실패
<button type="button" class="live-btn"><a href="https://www.youtube.com/
watch?v=4Ar_ng_f8v8" target="_blank">라이브 웨딩 보러가기</a></button>
<button type="button" class="live-btn"
onclick="window.open('https://www.youtube.com/watch?v=4Ar_ng_f8v8') ">
라이브 웨딩 보러가기</button>
cd ..
: 뒤로가기cd 폴더명
: 더블클릭과 같음pwd
: 현재 디렉토리 확인git init
: git에 대한 정보를 담은 파일 (.git) 만드는 과정fatal: not a git repository (or any of the parent directories): .git
라는 에러 메시지 뜸Initialized empty Git repository in /Users/innes/Desktop/Innes/프로젝트/ToyProject-Wedding/.git/
ls -a
: .git 이 폴더에 잘 들어있나 확인git remote add origin '연결 하고자 하는 Repository의 주소'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innes-k/ToyProjects.git
git pull origin main
git add .
git add 파일이름
: 변경된 특정 파일만 지정하고 싶을때git commit -m ""
git push origin 브랜치이름
📝 다른 사람 github에서 clone 해왔을땐? (리액트)
- clone 해오기,
npm i
-> 폴더명 변경 -> 신규 레포 생성- 기존 .git/ 삭제 (기존의 모든 커밋히스토리가 제거됩니다.)
rm -rf .git/
- 깃 시작
git init
- 신규 레포주소를 origin으로 등록
git remote add origin [레포 주소]
- 브랜치 생성 및 이동(이동은 필요시) - 택 1
git checkout -b [브랜치 이름]
git switch -c [브랜치 이름]
| |left |center|right
|----|:----|:----:|----:
|row1|l1 | c1 | r1
|row2|l2 | c2 | r2
|row3|l3 | c3 | r3
left | center | right | |
---|---|---|---|
row1 | l1 | c1 | r1 |
row2 | l2 | c2 | r2 |
row3 | l3 | c3 | r3 |
<span style="color:원하는색상이름">텍스트</span>
IndianRed
<span style="color:indianred">벨로그</span>
벨로그
SlateBlue
<span style="color:slateblue">벨로그</span>
벨로그
OliveDrab
<span style="color:olivedrab">벨로그</span>
벨로그
Gray
<span style="color:gray">벨로그</span>
벨로그
💡 참고
- 내용 참고 : ssongplay velog
- 색상 코드표 참고 사이트 : w3schools
<button type="button" onclick="location.href='http://webtong.kr' ">웹사이트 바로이동</button>
<button type="button" onclick="window.open('http://webtong.kr') ">웹사이트 새창이동</button>
- 전체 조별 발표를 마치고, 팀원들끼리 따로 코드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혼자 코드 리뷰해보려고 아무리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던 외계어같던 코드들이 이제는 그래도 '아 외계어는 아니구나'수준 정도로는 머릿속에 들어왔다.
앞으로 js강의를 들으면서 저 내용들이 나중에는 '아, 이렇게 쓰는거였네!'라는 느낌표로 다가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은 그냥 저런 기능이 있구나, 저런 함수, 저런 명령어가 있구나 수준으로 이해해서 갈 길이 멀지만 또 한 편으론 이렇게 큰 걸음 성장했다고 느껴진다.- 사전캠프때 강의만 듣던 시간보다 팀프로젝트하면서 배운게 확실히 짧고 굵게 확 배우게 된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는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나만 못하고 어쩌구 하면서 머리를 쥐어짰는데 막상 끝나고 뒤돌아보니 엄청난 채찍질과 함께 그만큼 성장이 왔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역시 No pain No gain 인가보다.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