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보완하고 싶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팀원들과의 견해 차이가 있을 때에 나의 의견에 대하여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 다소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머리로 생각하는 나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는 일은 항상 어려운 것 같다. 다른 팀원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것도 맞는 말 인것 같기도 하고, 약간 귀가 얇은건지.. 하지만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에는 조금 나의 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더라도 제대로 내 의견을 피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집중력의 문제가 조금 있었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나서 막상 기능을 구현할 때에 이걸 어떻게 구현해야할지에 대해 시간을 많이 소요한 것 같다. 초반부에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일단 const박고 시작해 라고 생각 했는데, 약간 내면에서 두려움이 생긴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또한 극복해 나가리라.. 하지만 일주일을 전체적으로 두고 봤을 때에 결국 해내기는 했다.
보완하고 싶은 점
코드 한줄 한줄 작성 할 때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충분한 생각을 거치고 작성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일단 구현에 집중하고 이후에 리팩토링을 할지에 대해 고민했던 한 주였다. 일단 지금 당장의 나에게 나은 방법은 구현을 우선시하고 이후 리팩토링을 하는 것이지만, 조금 더 익숙해진다면 코드 한줄 한줄에 이유가 있는 코드를 짜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려면 더 많이 공부하고 그것을 체화시켜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