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협업 후 느낀점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점
건강 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했다. 따라서 체력문제로 인해 작업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한다고 느꼈다. 아마도 그동안 끊임없이 달려오면서 어느정도 번아웃이 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코드를 짜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대로 계속한다면 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작업의 진행 속도에 있어서 조급함을 느껴서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차근 처음부터 생각하며 코드를 작성했다.
백엔드와의 소통에 있어서 조금은 에러코드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함에 따라 이제 백엔드와의 소통에는 더이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api 명세서에 수정이 여러 번 필요했고, 백엔드 담당자와 여러 번의 소통이 필요했다. API 명세서 작성을 하는 초반에 굉장히 많은 것을 고려했어야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물론 그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작업을 하다보니 필요한 데이터가 생기는 것들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것들을 조금 더 잘 정리해서 한번에 전달하는 것이 서로가 여러 번 일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완할 점
건강 관리를 잘 할것. 컨디션 관리도 실력이라는 말은 분야를 막론하고 항상 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컨디션 관리가 똑바로 되어있지 않다면, 평소의 효율을 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따라서 작업에 몰두하는 것은 좋지만 그에 따라 체력도 신경써야 될 것 같다.
작업할 때 필요한 데이터 목록을 페이지 구성할 때에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와이어프레임을 만들때에도 알 수 있었던 것들을 왜 이제와서 깨달았나 싶지만, 생각해보면 이후 기능이 추가되어 추가된 컬럼들에 대한 데이터가 더 필요했던 것이긴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한번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