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알자..
부족한 점을 깨닫고 DEADLINE 까지 할 수 있을만큼 최선을 다해서 하자
컴퓨터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변환 형태를 거쳐서 가게 된다.
JSON은 통신할 때 쓰는 데이터 양식이다.
JSON은 문자열로 특정한 인스턴스 또는 오브젝트를 표현하는 표기법이다.
JSON은 key와 value로 구성된 데이터이다.
"JavaScript Object Notation is an open-standard file format or data interchange format that uses human-readable text to transmit data objects consisting of attribute-value pairs and array data types (or any other serializable value)"
[출처] 위키페디아
API에서 데이터를 받을 때
"It is a technical term for processing JSON data into a usable format for your app.
[출처][What is JSON - JSON Parsing in Swift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_TrPJQWD8qs)
JSON파일을 사용하려는 앱에 맞게 변환 시키는 작업을 Parsing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연락처, 친구목록에서 많이 쓰이는 UI
TableView == 사장
Table View Datasoure == 데이터관리 총괄 비서
Table View Delegate == UI interaction 총괄 비서
목록에 배치되어야 하는 Section(섹션)과 Row(열)을 생성하기 위해
TableView → TableViewDataSource
👨🎤 "유저에게 보여줘야 하는 섹션과 Row의 숫자가 어떻게 되는지 또 보여줘야할 cell이 무엇인지 0.01초 안에 정리하고 보고하세요.
TableDataSource → CellReuseQueue
😤 "1초 줄게 모든 index path에 해당되는 cell 가져와. 한꺼번에 가져오지말고 각 path당 끝낼 때 마다보고하세요."
CellReuseQueue → TableDataSource
😥 "아직 만들어진 Cell이 없어요ㅠㅜㅠㅜ. 새로 만들어 드릴게요"
테이블뷰 컴퍼니의 밤은 깊어간다. 유저가 목록을 드래그하며 할일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cell을 터치하기 전까지 위 작업은 반복 된다.
TableView → TableViewDelegate
👨🎤사용자가 드디어 5번 째 row를 선택했네. 얼른 반응해야 하는데 TableViewDelegate
비서 어디갔나?
🤦♂️ 얼른 유저가 원하는 작업물을 화면에 띄어야 겠네! 바쁘다 바빠
이렇게 테이블뷰 컴퍼니의 밤은 깊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