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url은 가격이 비싸서 ...
다른 도메인 발급회사를 찾다가
가비아를 발견했다.
값싸게 구매할 수 있었고 (도대체 .xyz는 왜 비싼거지?)
적용 방법에 대해서 적어본다.
- 가비아에서 도메인 구매? 대여?
- AWS의 Route53 서비스로 이동
- hosted zones 항목 클릭
생성
- 자기 상황에 맞는 정보를 입력한다.
태그옵션도 있는데 안쓸 것 같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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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이 완료되면 이전 페이지에 항목이 생겼을 꺼다 (자신이 만든) create record를 통해 record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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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작성
레코드 네임은 아래의 설명대로 문자를 넣을 수 있다. 근데 보통 www일 듯
레코드 타입은 ip타입. 원하는 걸로 선택
TTL은 이 레코드를 캐시하는데 걸리는 시간
value는 가상머신 인스턴스의 ip주소를 써준다.
- 새로만든 Value/Route traffic말고 기존에 있던 여러줄 짜리
Value/Route 값을 가비아에 넣어준다.
- 도메인 정보를 변경 해준다.
네임서버 등록
- 각각의 항목을 7번에서 생성된 값으로 넣어준다
NOTE: 맨 끝에 .이 다 붙어있는데 이걸 다 빼줘야 올바른 주소가 적용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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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전 사용자 정보를 인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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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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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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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_probe_finished_nxdomain이 뜬다.
찾아보니까 dns문제인것같다 아무래도 연결이 잘 안된 것 같다.
도메인 잘못 설정 되었을 확률이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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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내가 설정한 레코드 dns가 public ip인데 private ipv4값을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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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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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공식문서에 늘 가까이
alias를 yes로주고 s3 엔드포인트를 헤딩해본다.
- 안된다.
- 공식문서 다시 검토 후 설정에 문제 없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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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해보니 http://부터 써주고 시작해야함...갓크롬형님들 보안좀 살살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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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확인 완료
출처
잘 정리된 글을 따라해보았다.
그다음은 좀 더 어려운 과제 .. 시간이 남으면 적용 해본다.
AWS는 도메인 구입 및 정적 웹사이트에 https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필요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S3: 정적 웹사이트 배포
Route53: 도메인 관리 및 구입
CloudFront: CDN, 정적 콘텐츠를 더 빠르게 제공
ACM: 인증서 관리
이러한 서비스 조합을 통해, S3에 있는 정적 콘텐츠를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에 걸맞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