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namefir='jack';
let nameLas='Lim';
let mail='study@naver.com';
let address='Busan'
-----------------------------------------
//or
let user = [
'jack','Lim','study@naver.com','Busan'
];
회사의 회사원들의 정보를 저장할려고 할 때
수 많은 사람들을 자료를 변수로 다 저장하는게 매우 비효율 적이며,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때마다 같은 작업도 계속 반복해야 되고 변수도 계속 선언해야한다.
그래서 객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let user = {
name: 'jack',
address: 09023,
phoneNum: 88889999
}
객체는 키(name,address,phoneNum)값과 밸류(jack,09023,''')로
이루어져있다.
컴터는 결국 인간의 반복작업을 대신 수행하기 위해 사용한다.
위와 같이 객체로 표현하게 되면, 변수를 새로 선언할 필요없이
기존의 값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객체를 사용하기 위해 2가지 방식이있는데
위 코드의 user객체를 이용해서 나타내보면
user.name; // result : 'jack'
user.키를 할당하게 되면 키값에 할당되어있는 값이 나온다.
user['name']; // result : 'jack'
[]을 영어로 bracket라고 부른다고한다.
위와 다른 점은 키 값으로 '문자열'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닷 노테이션의 치명적인 약점이있다.
바로 user.name;과 같이 해당값을 불러온다는거 자체가
매우 수동적이라는거다.
반면 브랙킷의 형태의 user[] 브랙킷 안쪽에는
변수가 들어갈 수 있어서
매우 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객체를 입맛에 맛게 요리하기 위해 3가지 메서드를 소개하며
블로그 글을 끝내겠다.
메서드는 항상 눈으로 효과를 보는게 빠르다
특정 객체 a가 있다고 해보자
let a = {
name: 'jack',
address: 09023,
phoneNum: 88889999
}
Object.keys(a)
//result : (3) ["name", "address", "phoneNum"]
오 .. 객체 a를 Object.keys()안에 넣으면
객체 a의 키값을 전부 호출한다.
정말 신기한 메서드다..
다음은
let a = {
name: 'jack',
address: 09023,
phoneNum: 88889999
}
Object.values(a)
//result : (3) ["jack", 9023, 88889999]
이번엔 객체 a의 값을 전부 호출한다
마지막은,
const obj = { foo: 'bar', baz: 42 };
console.log(Object.entries(obj));
// [ ['foo', 'bar'], ['baz', 42] ]
이 메서드는 객체 obj를 넣었을 때, key값과 value를 전부 호출하게 된다.
때에 따라서 위에 메서드 사용하면
객체도 이렇게 정리가 끝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