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제 6회 kdt 해커톤 후기(1)

potatoj11n·2024년 12월 17일

KDT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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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 해커톤 참가 접수

🙋‍♀️2023.12.29 ~ 2024.07.11

[구름 x 인프런] 자바 스프링 & 리액트 풀스택 개발자 성장 과정 6회차를 수료하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던 어느날 구름톤 디스코드 알람을 받게 되었다.

☁️구름에서 만난 팀끼리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k-digital trainging 해커톤에 참여해서 수상하면 성장 격려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다.

그 글을 보자마자 바아로 구름톤 백엔드 친구 토니에게 연락해서 참가를 접수하게 되었다.
KDT 해커톤 페이지 에 접속해서 공모 요강을 살펴보니 무려 국무총리상, 장관상에 상금이 최하 100만원?? 스펙도 쌓고 상금도 받고 이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라는 생각에 KDT 해커톤 페이지에서 팀원을 구했다.

KDT 페이지의 팀원 모집글을 통해 우리는 기획 2명, 디자이너 1명,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의 팀에 합류해서 기획 2명, 기획 겸 디자이너 1명, 프론트 개발자 2명, 백엔드 개발자 1명의 황금 밸런스의 총 6명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다들 경력도 있으시고 이미 직장생활을 하다 오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기획도 착착 디자인도 착착 개발도 착착 진행되었다.

🔥예선 진출

KDT 해커톤 수상을 위해서는 3번의 관문이 있었다.
먼저 1차 예선 통과, 2차 본선 통과, 마지막 무박 2일 해커톤!

예선과 본선까지는 개발 결과물이 아닌 우리 팀의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안과 사업계획서,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적은 서류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서면 평가이다 보니까 기획의 힘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기획안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총 50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우리팀이 그 중 하나에 속했다!

참가 부문은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주제가 정해진 지정 과제와, 기술성을 메인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자유 과제로 나눠었다.

우리 팀은 저출산. 고령 사회에 필요한 첨단. 디지털 개발이라는 지정 과제 부문에 참여해 저출산 사회에 대한 대책으로 난임 부부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했다.

예선 통과 후, 약 한 달 반의 시간동안 대회에서 제공하는 멘토링과 함께 서비스를 구현할 시간이 주어졌다.
📅10/2 ~ 11/21
멘토링을 통해 기획안이 완성되고 디자인이 확정되는 시간까지 더하면 개발자가 서비스를 구현할 시간은 정말 딱 한 달 정도 밖에 없었다 ㅠ🥹ㅠ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본선 진출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개발을 계속 진행했었다.

🔥본선 진출

우와아아앙~!! 급하게 또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던 중 해커톤 본선 진출 연락이 왔다. 워낙 기획분들이 준비해주신 기획안이 탄탄해서 본선에 진출할 거 같은 예감이 오긴 했었지만 막상 문자를 받고 나니 더 의지가 불탔다.🔥🔥
좋은 기획안을 제대로 개발만 하면 정말로 수상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본선까지 오면서는 정말 기획이 중요한 해커톤이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서 앞으로 이 해커톤에 참여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KDT 기획자 과정을 수료한 분과 함께하거나, 참여 전에 기획을 정말 탄탄히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인공지능 개발자가 없었다보니 개발 기술적인 부분에서 요즘 트렌드인 인공지능이나 딥러닝을 사용하지 못해서 기술적인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멘토링 코치님의 조언이 계속 있었다. 최대한 부하테스트나 렌더링 최적화 등 여러 부분의 기술적인 강조를 하려 노력했지만 서면으로만 보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기획이 탄탄해서 통과했던 것 같다.

이어서 2탄에서 무박 해커톤/ 본선 진출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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