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제 6회 kdt 해커톤 후기(2)

potatoj11n·2024년 12월 17일

KDT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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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2일 해커톤

🙋‍♀️2024.11.20 ~ 2024.11.21

드디어 해커톤 날이 밝았다.

시간이 워낙 워낙 워낙 촉박한데, 기능이 많다 보니까 당일 새벽까지 개발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집에서 해커톤 장소인 📍송파 파크하비오 호텔 까지 거리가 있다보니 일찍 출발해서 매우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기쁜 마음으로 도착했더니 호텔 웨딩홀? 같은 곳 한 층을 통으로 사용해서 진행되었다. 그동안은 실감이 안났는데 해커톤 장소에 가보니 생각보다 큰 대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회장 복도 홀에 이렇게 포토존이랑 본선 진출 팀의 기획안 설명들이 있었다.

포토존 앞에 네컷 사진기도 있었다....!!!😲

🔥 우리팀 기획안🔥

대회장 안에 들어가니 모든 팀 당 결혼식 테이블 하나에 앉아서 해커톤에 참가했었다. 대회 주최측에서 식사, 간식, 간단한 생필품을 제공하고 모두가 후드집업을 유니폼으로 제공받아서 입었다.

  • 대회장이 더운데 후드집업이 기모라 안에 반팔 같은거 입고 가시는거 추천할게요.^^*

대회 개최식이 끝나고 오후부터 바로 각 팀당 2회의 멘토링이 진행되는데 여기서 그동안 맡아주신 멘토님을 다시 뵙게 되었다! 이제는 다음날 있을 발표를 위한 멘토링이 진행되었고, 어떻게 수정해야 더 좋을지 발표자료를 보면서 멘토링을 진행해주셨다.

멘토링에 오기 전까지 기획은 90% , 개발은 80% 정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였는데 개발팀은 해커톤 시간동안 발표자료에 넣을 시연 영상 촬영을 위해 에러 리팩토링과 디자이너님이 요청하신 디자인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발표를 빼면 금방 끝나고 여유롭게 해커톤 시간을 보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정 사항이 많아서 발표자님과 백엔드 개발자를 제외하고는 결국 잠은 못잤다ㅠㅠ 정말로 무박... 😫

그래도 중간에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씻고 오고, 중간 중간 다과에 간식에 식사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해커톤 발표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다음날 오전 드디어 해커톤 발표가 시작되었다.

우리 팀은 지정과제 세번째로 발표하게 되었다. 기획 겸 우리팀 팀장을 맡아주신 기획분께서 발표를 맡아주셨는데 정말 콩깍지 다 빼도 너무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상을 탈 것만 같았다.

일찌감치 우리팀 발표가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팀 발표를 듣고 있는데 발표 시간 제한 10분을 못 맞추신 팀도 있고 개발을 진행 안하고 구상만 한 것 같은 팀도 있었다.

다시 한 번 공모전은 기획이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기능 구현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발표로 보니까 정말 구현을 한 것인지 구분조차 어려워서 좀 아쉬웠다 ...

오랜 기다림 끝에 모든 팀의 발표가 끝나고 점심시간을 가지고 심사 결과 발표가 시작되었다.
우리팀 말고도 다른 팀들도 다들 잠을 못자고 밤을 샌 팀이 많다 보니까 다들 되게 피곤한 상태로 발표만 기다리고 있었다.
자유 과제 팀 발표가 끝나고 대망의 지정과제 차례....

심평원장상 , 장려상, 우수상까지 우리팀 이름이 불리지 않다가
드디어 TOP 3 팀 호명과 함께 모두 단상위로 올라갔다.

결과는...!

최우수상 !!!!🥹

사실 대상과 최우수상까지 호명이 되지 않아서 정말 우리팀이 대상을 받게 되는 것인가 팀원들 모두 두근두근하고 있었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첫 해커톤에 최우수상이라니!!!!
장관상이라니~!!! 500만원이라니 ~ !!!!

너무 뿌듯했다. 🥹🥹🥹🥹
좋은 기획안 만들어주신 우리 팀원들, 함께 한 달간 새벽까지 함께 열심히 개발한 우리 개발 팀원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해서 개발자로서 한 발을 내딛도록 도와준 구름톤 트레이닝의 구름에게도 감사하다. 구름톤에 참여한게 올해 초인데 고작 일 년만에 이만큼 성장한 것은 구름톤에서 진행한 커리큘럼을 잘 따라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구름에서의 시간이 아니었으면 해커톤에 참여할 일 조차 없지 않았을까?ㅜㅠ

+++ ☁️구름톤 메이트 토니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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