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출장 마지막 날 여유롭게 오전에 남은 업무를 마치고 정리 후 오후 열차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3일차가 되니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약간 힘들었다. 정말 체력관리를 잘 해야겠다. 그래도 일정이 촉박하지 않게 잡혀서 부담은 좀 적게 다녀왔다. 일정을 잡을 때는 여유롭게 잡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