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움

ChatGPT는 OpenAI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ChatGPT는 주고받은 대화의 문맥을 기억할 수 있으며, 논리적인 글 작성이 가능하다.
이세돌과 알파고가 바둑 대결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사람이랑 대화하고 글도 써주다니 정말 기술은 빨리 발전하는 것 같다.

ChatGPT가 정말 많이 언급이 된 때가 있는데 일론 머스크의 손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넘겨졌을 때다.(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엄청 올랐다) 전에도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 많았지만, 실생활에서도 AI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신호인 것 같기도 하다.

국내외 주요 기업, ‘챗GPT’ 이렇게 활용한다
ChatGPT는 여러 기업들도 많이 활용하는 추세라서 이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인 요소지 않을까 싶다. 나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게 ChatGPT를 어떻게든 활용 해보기로 했다.

요즘 핫한 ChatGPT 서비스,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이 글에서는 ChatGPT는 그럴듯하면서도 이상한 답변을 줄 수 있기때문에 미리 입력값으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문장이 길어지면 로딩 속도도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로딩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는 글자 수 제한을 한다던지 아니면 로딩 화면을 구현하는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생각

[주제 정하기 어렵다..]
일단 주제를 라면 추천 서비스와 일기 작성 서비스를 생각하고 ChatGPT로 기획서를 뽑아봤는데,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같다.

[오늘의 회고]

• 잘한점
  chatgpt 서비스에 대해서 찾아본 것
• 아쉬웠던 점
  주제를 오후3시 이후로 계속 고민하는데 답이 나오지 않았다.
  2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1. chatgpt의 특징을 잘 살려줄 주제가 뭐가 있을지 고민되고,
  2. 정한 주제를 5일 안에 내가 잘 구현할 수 있는지 가늠이 어려웠다.
• 보완할점
  내일 오전까지 주제 확실히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