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시간에 특강이 있어서 쉬는 시간과 저녁 먹고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마크업 작성을 하였다. (소스코드 보기)
마크업 작성을 하다가 ux부분이 약간 부족한 것 같아서 디자인 부분을 수정하였다. 메인화면에 채팅하는 화면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버튼을 하나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추가했고, 사용자가 이용하다가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 흐름에서 이전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하였다.
오후 9시, 스터디에 참여하여 스터디원분들과 함께 프로젝트 중간 점검을 했다.
어떤 것을 기획했지는지 목업화면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코드는 어디까지 작성했는지, 어떤 기능을 구현했는지 공유했다.
나를 제외한 팀원분들은 벌써 화면을 다 만들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하신 상태였다. 몇몇분들은 localStorage도 활용해서 더 추가적인 기능도 구현하셨다.
나의 느린 프로젝트 진행상태에 대해서 반성하게 된 시간을 갖게 된것같다.
스터디원 2분이 프로젝트 진행 계획표도 만들어서 보여주셨는데, 나도 저렇게 생각으로만 계획하지않고 시각화해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