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전
주문 후
다른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일단 배달을 이용한다는 가정하에 배달 기능들을 주로 서술했다.
배민은 브랜딩이 잘된 기업이다.
배민의 대표색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이다.
배민의 아이콘과 폰트는 다른 앱들과 다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요즘은 대부분 앱이 플랫 디자인인 반해 배민은 낙서같은 일러스트 아이콘 디자인과 배민에서 제작한 폰트를 활용해 다른 앱들과 차별점을 두었다.
배민은 많이 사용하지만 매번 불편함을 느낀다.
배민의 앱에서 배달방식 선택은 뒤가 없다.
홈에 있는 배민배달로 들어가 주문을 하게 되면 가게배달로 변경이 불가하다. 마찬가지로 가게배달로 들어가 주문을 하면 배달 또는 포장만 선택할 수 있고 배민배달로 바꿀 수 없다.
배달 가격을 비교하기위에 왔다갔다하거나 가게배달을 하려고 했지만 배민배달로 잘못들어왔다가 주문 직전 깨닫고 다시 가게배달을 눌러 동일한 작업을 다시 진행해야한다.
배민배달

가게배달
이 이용흐름은 사용자들을 굉장히 수고스럽게 한다.
게다가 검색을 하면 배달 방식에 따라 같은 가게임에도 분리되어 있다.

다른 앱과 비교해보자
음식 배달 앱으로 배민과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되는 요기요는 다를까?
홈에 다른 선택지 없이 오직 음식 배달에 초점을 맞추었다.


가게로 들어가서 메뉴를 고르기 전에 배달 방식과 포장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하기에서도 배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애플 디자인 가이드에 따르면 탭바는 네비게이션의 보조를 하는 것이다.

배민 Tab bars은 이동은 시켜주지만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왼쪽 상단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화면을 스와이프해야한다.
탭바에서 배민스토어이외 다른 아이콘들을 누르면 탭바가 따라오지 않는다.
내가 이동한 장소를 확인하기 어렵다.
비교


하루는 써브웨이를 먹기위해 검색을 했더니 결과가 없어 당황했다.
분명 옆동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배민배달로 들어와 검색했더니 옵션이 배민배달로 되어있어 가게배달을 하는 써브웨이가 뜨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안내하는 팝업도 없고 작은 버튼형 옵션창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