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8 2022/DEC/25
아직 리액트와 친해지지 못했는데 벌써 클론코딩 시작?
아직 너무 어려운 리액트인데 벌써 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하고싶었던 노션 사용해서 조금 더 역할을 나누기로 했고 물론 완벽하지 못하고 다들 어렵지만, 어려워하지 않고 git사용에 익숙해지기로 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처음 들어본 git-flow도 따라보기로 했다.
저번에는 미흡했던 깃허브 사용. 이번에는 꼭 제대로 사용해보고싶다.

이번 프로젝트도 다들 잘 하셔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서 다른 추가 기능을 찾아서 해보기로 했고 그 안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로 했다. 아직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나는 왜 아직도 더 많이 나아가지 못하나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고 내가 더 잘 할 수있는 것을 찾기로 했고 더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그래도 벌써 세번째 프로젝트라고 다른 팀 프로젝트를 보며 다음에는 이렇게 해봤으면 좋겠다 했던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실패도 하지만)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하며 신기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재미도 찾아가는 중이다.
사람간의 관계 그리고 내 실력때문에 너무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재미있는 팀 프로젝트, 빨리 발표날이 돼서 다른 팀 발표하는 것도 보고싶다.
밀리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