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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jeong·202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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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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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

리액트 컴포넌트

기능을 단위별로 조각낸 레고 같은 것이다
레고조각처럼 하나하나의 조각을 합치면 멋진 작품이 나오듯이 리액트로 만든 웹은 여러개의 컴포넌트로 구성을 이룬다
특히나 반복 작업을 하는 기능을 컴포넌트로 만들면 코드의 재사용성에서도 좋다

느낀 점

리액트 어렵다... 그리고 css 공부도 다시 해야할 판이다...
하하하 배울 게 늘어나서 행복하다...
이번 주는 리액트를 공부하느라 시간이 다 갔는데 역시나 아직 이해 못한 부분이 많다
그래도 주 초반보다는 나아지긴 했는데 막상 코드를 작성해보라고 하면 뚝딱거린다
그래도 계속 써보는 게 답이겠지
컴포넌트 나누는 거 까진 어찌저찌 하겠는데 state가 어렵다
계속 상속시켜주는 것도 헷갈리고 음... 이래서 리덕스를 쓴다고 하는건가?
일단 원장님 강의 계속 반복하면서 숙련주차도 함께 봐야겠다
그리고 과제를 내긴 냈는데 기능 구현도 실패하고 계속 무한로딩이 발생한다
아아아 도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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