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Module not found: Can't resolve './node_modules/react')에 정리를 해놓았다
요즘엔 에러가 뜨는 게 반갑다 구글신이 도와주니까
관련 사이트 : https://www.npmjs.com/package/uuid
유효아이디를 이용하여 요소마다 고유의 아이디값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투두리스트를 만들 때 하나하나의 투두아이템이란 요소에 아이디를 주는 것과 같다
근데 글로벌로 설치할 껄 그랬나하는 생각도 든다
컴포넌트
기능을 단위별로 조각낸 레고 같은 것이다
레고조각처럼 하나하나의 조각을 합치면 멋진 작품이 나오듯이 리액트로 만든 웹은 여러개의 컴포넌트로 구성을 이룬다
특히나 반복 작업을 하는 기능을 컴포넌트로 만들면 코드의 재사용성에서도 좋다
props와 state
properties의 줄임말로 자식컴포넌트가 부모 컴포넌트로부터 데이터를 상속받는다
상위 컴포넌트의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하위 컴포넌트는 상위 컴포넌트의 props를 받아서 사용해야한다 왜냐면 props는 부모 컴포넌트에서 선언되어야 하고 변경도 역시 부모 컴포넌트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즉 자식 컴포넌트에서 수정하거나 선언할 수 없음)
따라서 props는 읽기 전용이다
state는 컴포넌트 내부에서 선언과 관리를 할 수 있는 값이고 이를 변경할 수 있다
그래서 props는 고정적인 데이터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편이고 state는 화면 구성 이후에도 계속 변경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편이다
공식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props (“properties”의 줄임말) 와 state 는 일반 JavaScript 객체입니다. 두 객체 모두 렌더링 결과물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갖고 있는데, 한 가지 중요한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props는 (함수 매개변수처럼) 컴포넌트에 전달되는 반면 state는 (함수 내에 선언된 변수처럼) 컴포넌트 안에서 관리됩니다
출처는 공식홈페이지
이렇게 리액트를 못해도 되는 걸까하는 생각과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동시에 생긴다
근데 과제를 너무 망해서 짜증나기도 한다 왜 적용한 css 안되는 건데...
파이어베이스 프로젝트 때처럼 기능구현 반밖에 못할까봐 참 걱정이다
앞으로 이렇게 좌절하는 일이 많겠지 그래도 내가 선택한 건데 누굴 탓하리
최대한 많이 배우고 못하는 부분을 정복하는 일만 남은 거겠지? 흑흑
그리고 요즘 정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
내 언어로 정리를 한 것과 안 한 것이 너무 차이가 나고 기억하는 정도도 달라서 배운 내용은 바로바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 부터는 미리미리 정리할 시간을 좀 마련해야겠다
근자감이 생긴다는건 점점 근육이 붙고있다는거죠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