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프로젝트를 클론 코딩하면서 익히고 있다
service, repository, dto 등 레이어라는 게 나오면서 관계를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도 어려웠다
백엔드를 처음 제대로 접한 나로서는 spring 이론 공부와 클론 코딩만 하다보니 레이어에 대해 알 수 없던 것이다
아키텍처라는 것을 모른 체로 무작정 여러 프로젝트를 클론 코딩해보며 익히고자 했다
첫번째 프로젝트와 달리 두번째 프로젝트는 스프링 라이브러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DI와 getter & setter, 테이블 생성을 JPA와 lombok 애노테이션으로 슥삭 처리하는 걸 보고 새삼 라이브러리의 위대함을 느꼈다🥹
동시에 이전 프로젝트와 비슷한 구조를 띤다는 것을 알았다
프로젝트마다 구조가 달라지는 게 아니라 틀이 비슷한 아키텍처라는 것을 알고 공부 방향이 보여 한결 편해졌다
앞으론 레이어 관련 공부를 병행하며 클론 코딩을 진행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