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는 회고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보려고 한다.(오시영 멘토님 말씀을 참고해서 회고를 작성 할 것 이다.)

오늘 내가 한 일

  • 머지하면서 깨진 마이페이지 레이아웃 잡기.
  • 마이페이지 내가쓴 글 긁어오는 부분 css 잡기.
  • 유저 정보 긁어와서 붙여주는 상태관리 해주기.
  • 머지하면서 깨진 회원가입, 로그인 레이아웃 잡아주기.
    내가 한 부분 -> Mypage 컴포넌트 중 유저정보(뷰,이메일,닉네임 상태관리 )
    링크텍스트

KEEP

  • 내가 할 수 있는 스코프를 생각해봤다. 그리고 실제 그 스코프를 거의 완성함.
  • state의 흐름을 잡기 어려울 때 노트에 흐름을 쓰면서 구현했다.
  •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은 바로바로 말해서 프로젝트에 내 흔적을 조금이라도 더 남겼다.
  • try를 통해 배운것들 정리해서 포스팅하기

problem_내가 겪고있는 문제

  • 유저의 이메일, 닉네임 정보를 리덕스에서 불러와서 화면에 렌더해주기의 state 흐름을 잡기가 어려웠다.
  • 상태관리가 내겐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 어제 컴퓨터를 밀고 깃허브를 처음해봐서 모든게 새로웠다.

TRY_문제해결을 위한 시도

  • 노트에 큰 순서줄기를 적고 상세로 하나씩 가지를 치며 내려갔다.
  • 상세 가지에서 목적 단위로 끊었고, 뭐가 필요한지 적어뒀다.
  • 필요한 것을 가져오기 위해 콘솔을 찍어보며 내가 필요한게 나올때 까지 흐름을 타고 들어갔다.
  • 깃허브를 사용해보며 용어를 정리했다.

* TRY를 통해 배운것

*state 흐름잡기
1. 상태 흐름의 큰틀을 잡으면, 세부사항으로 가지치기를 해 목적단위로 끊어서 생각해준다.
(세부사항에선 필요한것, 실행되어야 할 함수를 위주로 생각한다.)
2. 끌고오고싶은 state의 큰 줄기를 잡으면, 콘솔에 띄워보고 흐름을 타고 들어가 내가 원하는 게 나올때 까지 콘솔에 띄워보면 된다.
3. 끌어온 state가 상태에 변화가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값을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 거라면, 굳이 setState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4. 내가 끌어낸 state가 렌더할 부분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들어가는 지 확인하고 함수를 짜야한다.
5. 세부사항 단위로 주석을 달면, 코드를 칠때 헷갈리지 않고 확실하게 알고 칠 수 있다.또 공부도 많이 된다.
6. useSelector 는 if문 안에 사용하지 못한다.
(가지고 온 값을 변수에 저장해서 변수로 사용해야 한다.)

*깃허브 용어 정리
1. git branch : 깃허브의 브랜치 확인
2. git checkout -t origin/해당브랜치 : 깃허브 브랜치로 이동
3. git status : 파일의 상태 확인(커밋할게 있는지 확인)
4. git add . : 커밋 전 추적된 파일들만 커밋하도록 하는것
5. git commit -m '메시지' : 커밋 메세지 적어주도록 하는 것
6. git push origin 브랜치 : 변경된 파일들 브랜치에 올려주기
7. git pull origin 브랜치: 브랜치의 변경된 파일들 받아오기
8. git clone 레파지토리 주소 : 레파지토리 파일들 끌어오기
(install npm 을 사용해 내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내가 Try한 내용

사실 저기서 조금 변경됐지만 찍어둔게 없어서 그냥 써버린닷. if문 안에는 리덕스훅을 사용하지 못한다.

프로젝트 팀 회고

  • 우리 팀이 회의를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하는데 이건 참 좋은 것 같다.(서로의 상황을 체크해서 프로젝트를 낙오없이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 백과 프론트 소통을 자주하는 편이다.
    소통을 자주하기 때문에 오류를 빠르게 찾고 해결해 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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