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끝났다. 오늘 마지막으로 내 부분 기능을 완성했다(내 자신에게 감동)
- 백과 통신할때는 api와 요청 형태를 보고 코드를 짜야 한다.
- post : create(생성시)
- get : read(조회시)
- put & patch : update(수정시)
- delete : delete(삭제시)
- crud(라이프 사이클)과 관련이 있는 것 들 같다.
- 서버에 데이터 수정 요청하기
- axios.put(api 주소, {수정할key:value} )
- 백엔드와 협업시 참고하면 좋은 문헌 : 링크텍스트
- 데이터가 화면렌더 전에 안들어온다면 그 페이지에서는 데이터를 가지고있을 수 있도록하는 무언가를 처리해줘야 한다.
- 페이지 로드전 데이터 불러오기.
- 값을 스토리지에 저장해두고 사용하기
- 리액트 훅 웹스토리지(리덕스 펄시스트)
- 참고 문헌 : [링크텍스트](https://www.daleseo.com/react-hooks-use-web-storage/ redux-persist)
- 깃허브에 올라간 코드와 내코드가 변한게 없다면 풀받지 않고 바로 푸쉬해도 상관없다.
- 깃허브 히스토리를 보고싶으면 git log로 확인
- 로직을 구현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구글링 ㄱㄱ
- 프로젝트 기능 제대로 돌아갈때 빨리 푸시하자!!
- 그럼 다듬다가 생기는 문제에서도 히스토리로 돌려놓을 수 있어서 부담이없다.
- 커밋메세지 적을 때는 정확한 정보전달을 적자!(지금 잘하고 있다구 칭찬들었다 헤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오시영 멘토님을 뵙고 kpt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좋은걸 배워가는 느낌이다. 매일매일 프로젝트 회고를 하며 내가 배운 부분이 뭔지, 해결이 안된 문제점과 해결이 된 문제점이 뚜렷하게 보여 내 공부 방향성과 코드를 해결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특히 배운게 많아서 너무 보람찬 일주일 이었다. 리덕스 사용도 조금 이해가 되고, 이외에 해쳐나간 problem과 해결을 위해 try한 것들을 보니 내가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구나싶다.
하긴..내가 잘하지 못한다는 걸 인정 한 이후엔 남들 자는 시간에 하나라도 더 구현하려고 코드를 이리저리 수정했다.그 과정에서 생기는 problem이 굉장히 많았고, 보통 3-4시간 고민한 것들만 회고록에 올리고 나머지는 주석으로 처리해뒀다.
처음에 정한 스코프만큼의 아웃풋을 내진 못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프로젝트 많은부분 흔적을 남길 수 있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론 미완이지만 마음이 무겁지 않고 좋다ㅠㅠ 또 나중에 조절한 스코프의 기능은 내가 다 뽑았다!! 마이페이지 기능은 모두 잘 뽑았당ㅎㅎ기분좋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