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지

미니프로젝트 링크텍스트

  • 오전에 미니프로젝트 회의를 했다.
  • 회의를 하면서 내가 맡은 페이지에 오류(?)를 발견했다.
    • 유저들이 등롣한 레시피와 관리자가 올리는 포스팅들의 섹션을 배경컬러로 분리하기로했다.
    • 레시피 등록 부분을 다른 블로그에서 쓴 유저의 글을 URL을 끌어와서 쓸까 했는데 그럼 카드 모달 부분 내용을 끌어오는데 너무 단계가 많아질 것 같아서 내가 인풋을 이용해 모달을 만들기로 했다.
  • 우선 모달 띄우기, 닫기는 모두 완성해두었다.
  • 그리고 레시피 등록부분의 모달을 완성했다.(양식만들기, 등록버튼 누르면 카드 어펜드,취소버튼 누르면 모달 창 닫기. )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지한 고민을 했다...

프로젝트 화면 출력

와이어 프레임 작성

잘한점

  1. 내가 원하는 효과나 기능이 있는데 구현방법을 모르겠다 싶으면 구글링해서 공부.
  2. 코딩이나 무언가 설치하다 에러가 뜰 때, 에러 메세지가 뜨면 구글링해서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
  3. 내가 구현할 기능들을 와이어 프레임으로 작성해서 큰 그림을 그리고, 어떤 기술이 들어가야 하는지 적었다.또한 코드의 큰 그림을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4. 내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고민을 했다.그리고 혼자 생각하다 넘기지 않고 상담을 통해 풀어나갔다.
  5. 프로젝트 진행하며 탐원들의 생각과 내 생각을 조화시키기 위해 많은 소통을 하고, 괜찮은 의견과 내 의견을 적절히 섞어 진행시켰다.

보완해야 할 점

  1. 서버쪽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Flask와 진자 템플릿 부분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해 봐야겠다.
  2. Ajex와 JQery를 조금 더 공부해야겠다.
  3.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으니 내가 잘 할 수 있고,즐거워하는 언어에 몰입해야한다.
  4. 내가 Flask와 진자템플릿이 부족해서 팀원과 합의하에 내가 스크립트와 디자인요소를 담당하기로 했다. 그래서 팀원들한테 필요한 부분이나, 자투리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아무말 다이어리

오늘 백신맞고 컨디션이 곤두박질쳤다. 정말정말정말정말 쉬고싶었다.그치만 난 졸라 강하니까 무사히 넘겼다.
식탁에서 공부하는데 언니가 얼굴을 보더니 왜 허옇게 질려있냐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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