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지
미니프로젝트링크텍스트
- 레시피 모달 카드에 레시피 총평,해쉬태그,카페고리를 삽입했다.
- 카드를 어펜드하고 레시피 상세 모달에 입력값을 끌어와 구현했다.
- 서로 협업하며 생긴 오류를 찾고(레시피 등록창 안꺼짐+카드 어펜드 안됨) 스스로 해결했다.(핵뿌듯)
- 내가 만든 부분을 구동시켜보며 오류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인풋값 초기화 안됨)
- 협업시에 필요한 깃허브 지식들을 조금 쌓았다.
- 프로젝트를 하며 공부한 부분들을 리뷰하며 개발일지를 작성했다.링크텍스트
Keep
- 어렵다고 피하지 않았다.
- 잘 안되는 부분은 구글링해서 공부했고, 그래도 정보가 충분하지 않을때 팀원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 내가 팀원에 비해 너무 작은 도토리라 생각해서 시키는 것만 잘하자 생각했는데, 오늘은 내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여서 끝까지 책임을 졌다.
- 오류를 스스로 찾아냈고, 방안도 스스로 생각해봤으며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empty를 이용해서 입력했던값을 비우도록 하거나,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리로드 되도록 해볼까 한다.(첫번째 인풋값이 버튼을 누르면 서버에 저장되고, 모달은 비워져야 한다. )
-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언어에 집중했다.
프로젝트 화면 출력
와어프레임
feedback
- 체력을 좀 기르기 위해 하루에 10분이라도 뛰어야겠다.
고작 일주일 오래 앉아있었다고 고관절이 너덜거리는 기분이다.
- 내가 좋아하는 언어를 중점적으로 파되,서버쪽 이해는 어느정도 하고있어 언어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자.
-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너무 좁게 보지 말자.
아무말 다이어리
부트캠프가 끝날 시간이 되어도 오류를 수정하지 못해 답답해서 뛰고왔더니 바로 기절헸다.
그래...몸도 오류를 거부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