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1

Jaewon Lim·2024년 11월 26일

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중앙은행통화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설정하는 대표적인 금리이다.
경제의 인플레이션 조절이나 경기 부양을 위해 중앙은행이 시행할 때 사용되며, 금융기관의 금리 결정의 기준이 된다.

1. 특징

  • 금리 = 돈의 값

    • 예금을 맡길 때 금리가 높아진다 = 이자가 많다
    • 대출 금리가 높아진다 = 돈을 빌린 대가를 많이 내야 한다
    • 이처럼 금리가 높으면 돈의 값이 높아져 돈을 빌려주거나 빌릴 때의 대가가 커지게 된다. 금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기준금리이다.
  • 중앙은행이 설정하는 대표 금리

    • 중앙은행은 한국은행과 같이 한 나라를 대표하는 은행을 말한다. 중앙은행은 은행 시스템의 '은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중앙은행은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 경기가 너무 과열되면 기준금리를 높여 이를 진정, 경기가 너무 침체되면 기준금리를 낮춰 경기 활성화
  • 통화정책의 핵심 도구

    •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통화정책이란 통화량이나 금리를 조절하여 물가를 안정시키는것을 말하는데, 기준금리 조절은 주요 통화정책 중 하나로 사용된다.

2. 연결

  • 기준금리는 중앙은행과 시중 은행이 거래할 때 사용되는 금리이다. 따라서 기준금리 변화가 우리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우리 피부에 와닿는 금리인 시중금리란??

시중금리

시중금리는 금융 시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로, 금융기관 간 거래나 고객에게 제공되는 금리를 의미한다.
대출이나 예금을 할 때 적용되는 금리를 설명할 때 사용되며, 투자 수익률이나 금융상품의 가격 결정에 영향을 준다.

1. 특징

  • 실제 금융 시장에서 적용되는 금리
    • 시중금리는 금융기관 간의 거래나 고객에게 제공되는 대출 및 예금 금리를 의미한다. 이는 실제 경제에서 자금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를 반영한다. 시중금리가 높아지면 대출금리도 상승하여 대출 비용이 증가하고, 예금금리도 변해서 예금자에게 이자 수익이 달라진다.
  • 수요와 공급, 기준금리에 의해 결정
    • 시중금리는 자금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자금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하면 금리는 상승, 자금이 넘쳐날 경우 금리는 낮아진다.
    • 또한 중앙 은행이 기준금리 결정도 시중금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다만 기준금리가 올라가기 전에 시중금리가 먼저 올라갈 수도 있고, 기준금리가 내려가기 전에 시중금리가 먼저 내려갈 수도 있다. 사람들의 기대감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 금리를 파악할 때 시중금리기준금리를 구별해서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자!!

2. 연결

  • 시중금리가 정해지더라도 각 개인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다를 수 있다. 개인이 처한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인데, 이 때 사용되는 가산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가산금리

가산금리는 기준금리나 시중금리에 추가로 더해지는 금리로, 금융기관이 대출 시 위험 등을 고려하여 부과하는 추가 금리이다.
대출 상품의 금리를 산정할 때, 고객별로 차등 적용되는 금리를 설명할 때 사용된다.

1. 특징

  • 대출자의 신용도와 위험에 따라 결정

    • 가산금리는 대출자의 신용도와 대출 위험도에 따라 결정된다. 신용도가 낮을수록 금융기관이 대출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높게 책정할 수 있다. 반대로 신용도가 높으면 가산금리가 낮아져 대출 이자율이 낮아진다.
  • 금융기관의 수익과 리스크 관리 수단

    • 가산금리는 금융기관이 대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상받고, 동시에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면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대한 위험을 금리를 높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다.
  • 은행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최종 대출 금리를 산정한다.

2. 연결

  • 가산금리를 통해 대출 금리를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은행에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맡겼을 때 적용되는 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예금금리

은행에 일정 계약기간 동안 돈을 맡겼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이다. 한 번에 맡겨야 한다는 부분에서 주기적으로 돈을 납입해야 하는 적금과 구별된다.
예금 상품을 선택하거나 예금 수익을 계산할 때 사용되며, 가장 안전한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때 사용된다.

1. 특징

  • 대출금리보다 낮은 예금금리

    • 은행은 예금을 통해 맡긴 돈을 다른 사람이나 기업에게 다시 대출해준다. 이 과정에서 이익을 얻는다. 이를 예대마진이라고 한다. 따라서 은행은 보통의 경우 대출금리보다 예금금리를 더 높게 쳐주지 않는다. 은행은 기업이며 이익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 적금과의 차이점은?

    • 예금은 일정 금액을 한 번에 납입. 적금은 주기적으로 돈을 납입. 예금과 적금이 같은 금리를 적용받더라도 적금에 가입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더 적다. 예를 들어 총 1200만원을 투자하는 예금과 적금의 차이. 적금의 이자가 더 적다. 1200만원에 대해서는 12달동안 이자가 붙는 적금의 경우 뒤에 납입하는 100만원에는 1년보다 짧은 기간 동안 이자가 붙는다.

  •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아짐

    • 정기예금의 경우 예치 기간이 길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경우(입출금통장)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2. 연결

  • 예금으로 목돈을 모아 빠르게 불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을것이다. 이자를 적용하는 방식에 따라 수익률도 크게 달라진다. 수익률을 극대화 할 때 사용되는 복리에 대해 알아보자!

복리

복리는 원금에 더해진 이자가 다시 우너금에 더해져 이자를 발생시킨다.
장기 투자나 저축 시 이자 계산 방식으로 사용되며,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에 활용된다.

1. 특징

  •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추가 이자 발생
    • 복리는 원금에 더해진 이자가 다시 원금에 포함되어 이후에도 이자가 발생하는 구조이다. 즉, 이자가 불어나는 만큼 다음 이자 계산의 기준이 되는 원금이 커지는 것이다.
  • 단리와의 차이점
    • 복리와 달라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경우. 예금 상품 중 복리 상품을 고른다면 좀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증가 속도 가속
    • 복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자가 가속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이자의 증가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자 자체가 원금에 합산되기 때문에 이자도 점점 더 많아진다. 따라서 오래 투자할수록 복리 효과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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