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레벨 3 생활기 - 1차 스프린트

이재민·2024년 8월 29일

우아한테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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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시작 부터 2차 스프린터까지...

약 2달간의 여정을 1,2차와 3,4차로 분리하여 정리할 생각이다.

다서 두서없이 손가는 대로 편하게 작성하고자 한다.

1차 스프린트까지

프로젝트 주제 선정

레벨 3전까지는 걱정이 많았다. 레벨 3 글쓰기에서도 작성한 이야기이지만 프로젝트도 처음이였고, 그전까지의 협압 경함이 순탄치 않아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 걱정을 뒤로하고 3일안에 앞으로 진행해야할 프로젝트의 주제를 선정해야 했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여러 안건이 나왔다.

여러 주제 중 투표를 진행하여 득표율 3위까지를 선정하여 추가적으로 주제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주제로는

  • 과팅 매칭
  • 구기 (축구, 농구) 구인 사이트
  • 개발 지식 퀴즈 사이트

1차 선정되었다.

과팅 매칭과 구기 구인의 경우는 도메인만 다른 같은 카테고리이기에 하나로 묶었고 두가지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과 같은 의견이 모였다.

다시 투표를 통해 팀원들간에 더 관심이 있는 서비스를 선택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된 주제는 대학생 과팅 매칭이였다

다만 대학생 과팅 매칭이 적절한 도메인인지 의견이 나왔다.

대학생 과팅 매칭에 대한 도메인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다음과 같은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우리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대학생 과팅 매칭의 경우 서비스가 빠르게 출시되어도 9월이 될 경우가 높으며, 실제 서비스 사용자를 유치하고 피드백을 받는 경험을 가지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과팅이라는 한정적인 주제가 아니라 도메인을 추상화하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기울었다.

그래서 최종 선택된 주제는 우테코 모임 서비스였다. 선택된 주제를 바탕으로 구체화를 진행했다.

핵심 메세지

또한 우리 서비스가 제공하려는 가치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현재 업무용을 사용하는 슬랙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1. 그런 활동이 존재하는 몰라서 참여하지 못한다.
  2. 업무용이라는 느낌 때문에 취미활동이나 크루들과 노는 활동을 선뜻 올리기 어렵다.
  3. 참여하고 싶어도 선뜻 참여 의사를 밝히기 어렵다.
  4. 모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부가기능이 존재하지 않음(확실히 참여하는 인원인지 구분하기 힘듬)

이런 이유가 있었고 현재 슬랙에 동동이라는 동아리 체계가 있지만 설명이 없어 현재 참여가 가능한지 알기 힘들다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있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서비스를 만들면

  1. 가볍게 모임을 만들기 쉬워지고
  2. 내가 속한 단체의 인간적인 유대감을 높일 수 있고
  3. 신뢰 자본을 기반으로,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같은 기대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과

1차 제출에서 우테코에서 모임을 쉽게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주제로 제출하게 되었다. 후에 코치분들이 서비스 타켓을 우테코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넓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슬랙의 워크스페이스처럼 우리만의 다라방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단체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제를 확장하였다.

이로써 모우다(모여봐요 우리들의 다락방)의 팀이 완전히 결성되었다.

팀 정책 회의

팀 주제가 정해진 후, 팀 문화와 공통 컨벤션 회의를 진행했다.

모우다 팀의 팀 문화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아직 프로젝트 초반이기 때문에서 서로 알아가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또한 서로의 시간을 배려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싶었다.

그리고 회의가 진행될 때 무의미하고 긴 시간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었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방식이나 시간, 공간 활용 계획 회의 방식등을 정했다.

팀 문화 결과에 대한 내용은 모우다 위키에서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공통 컨벤션으로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안건이 제시되엇다.

우리에게 2가지 안이 있었는데 노션과 깃허브가 있었다.

노션의 같은 경우 실시간으로 확인이 편하고 접근성이 좋다.

깃허브 같은 경우에는 이슈와 PR을 연결하기 좋고 일반적인 프로젝트 진행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두가지의 장점을 두고 PR과 이슈를 연결하는 장점때문에 깃허브를 선택하게 되엇다.

최종적으로 워크플로우는 깃허브에 문서화는 노션에 진행하고 후에 깃허브 위키에 추가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정했다.

사용자 시나리오

무엇을 구현할지 선택하기 위해서 페르소나를 설정하였다. 우리의 페스소나는 본래 전혀 다른 제 3자를 설정하는 것이 맞겠으나, 서비스의 시작이 우리가 느낀 불편으로 시작된 것이여서 페르소나를 우리에서 시작해되 추상화하여 설정하였다.

또한 모임을 생성하는 상황과 모임을 참여하는 상황으로 나누어 시나리오 요구사항을 작성했다.

이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도출할 수 있었다.

현재 여러 커뮤니티 기능을 하는 서비스가 많이 있고,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근거를 도출하고 싶었다.

우리가 실현해야할 목표는 모임을 쉽게 만들 수 있어야하고 모임에 참가하는데 부담을 줄여야 했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우리가 필수적으로 구현해야할 기능 명세의 MVP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프론트엔드 1차 스프린트 요구사항

1차 스프린트에서 요구사항은 프로젝트 세팅과 컨벤션을 설정하는 기간이었다.

프론트를 맡은 3인은 일단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파악했다.

첫번째로 환경 세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였다. 레벨 1과 2에서 미션을 진행하였지만 그를 위한 프로젝트 셋팅을 경험해 본경험이 없어 각자 공부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각자 주말에 공부하고 세팅 연습을 해오자고 했다.

다음은 개발 문서 관련 부분이었다. 코딩 컨벤션의 경우 우리가 모든 컨벤션을 만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이미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벤션을 일부 차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Airbnb 코드 컨벤션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했고 하나씩 항목을 점검하면서 우리에게 맞는 컨벤션을 작성하였다.

또한 컨벤션을 준수하기위해 esLint, styleLint와 prettier을 사용하여 컨벤션을 준수하고자하였다.

또한 기술 지식 공유 방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였다. 결국 모든 일을 팀원이 다 같이 진행할 수 는 없었다.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서로의 지식 수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두와 싱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어떻게 하면 공유를 잘할 수 있을까?

몇가지 규칙을 만들었다.

  1. 공유할 때, 공유하게된 배경,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참고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을 사용하고자 했다.
  2. 또한 확인하였스면 확인 이모지를 달아준다.

일단 이런 규칙을 가지고 공유를 하고자했다.

나머지 스타일링 방법, 웹팩, 타입스크립트 규칙에 대한 설정은 팀 위키나 github에 있으니 따로 작성하지 않겠다.

1차 스프린트 피드백

공통적으로 기획에 대한 문서를 더 친절하게 작성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았다. 기존 집단과 만들고 싶은 서비스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문서로만 보았을 때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피드백 도중에 대화를 통해 이해가 된 점도 있다고 하였다. 또한 장소를 설정하는 것이 필수 값으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온라인 모임인 경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것인지 물어보았다. 이에 대해 아직 대응 방식을 정해두지 않았다. 코치분들 이 몇가지 조언을 주셨는데 이에 대한 내용을 회의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프론트엔드 피드백으로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로 어느정도 서로의 기술 스택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모든 사람과 컨텍스트가 공유되어야 협업이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고 하셨다. 또한 '우리가'왜 그렇게 결정했는지에 대한 문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진솔하고 담백하게

이전까지 문서를 단수히 필요해서가 아니라 숙제를 제출하듯이 준비를 했다. 그래서 완벽하게 준비해야한고 생각했고 최대한 선택한 근거를 많이 제출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를 결정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긴 회의가 진행되었고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 것 같았다.

결국 문서화는 팀을 위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제 3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꾸민 글이 아니라 정말 팀에 도움이되는 문서를 작성하고 회의를 진행하고자 마음 먹었다.

1차 스프린트에서는 이런 결정의 병목이 아쉬웠었다.

다음주부터는 2차 스프린트가 진행된다. 2차 스프린트에는 핵심중에 핵심을 구현하기로 정했다.

우리의 핵심은 모임을 만드는 것

이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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