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레벨 1이 무사히 끝났다. 미션 중간에 코치의 상담과 크루의 조언을 통해 회고를 작성해 보자는 조언을 받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작성하지 못했다.블로그에 글을 게시한다는 것이 어렵게 다가왔다. 항상 완벽한 글을 작성해야 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방학이 끝난지 얼마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우테코 레벨2의 미션1이 끝났다.사실 이번 미션부터 리액트를 배우며 이를 활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리액트 경험은 학교 수업에서 배운게 전부여서, ''미션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다. 방학중에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