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렬의 곱셈에서 비가환성: ( AB \neq BA )
1️⃣ 행렬 곱셈의 일반적인 성질
두 행렬 ( A ) 와 ( B ) 에 대해, 일반적으로 행렬 곱셈은 교환법칙(Commutative Property)을 따르지 않는다.
즉,
가 성립하는 경우가 많다.
즉, 행렬의 곱셈은 순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
2️⃣ 예제: ( AB \neq BA ) 인 경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개의 ( 2 \times 2 ) 행렬을 생각해 보자.
A=[1324],B=[0110]
이제 ( AB ) 를 계산하면:
AB=[1324][0110]=[(1⋅0+2⋅1)(3⋅0+4⋅1)(1⋅1+2⋅0)(3⋅1+4⋅0)]=[2413]
이제 ( BA ) 를 계산하면:
BA=[0110][1324]=[(0⋅1+1⋅3)(1⋅1+0⋅3)(0⋅2+1⋅4)(1⋅2+0⋅4)]=[3142]
여기서,
AB=[2413]=[3142]=BA
즉, (AB = BA ) 이다.
3️⃣ 언제 ( AB = BA ) 가 될까?
다음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 AB = BA ) 가 될 수도 있다.
-
( A ) 와 ( B ) 가 모두 항등행렬(Identity Matrix)일 때
AI=IA=A,BI=IB=B
-
( A ) 와 ( B ) 가 모두 대각행렬(Diagonal Matrix)일 때
만약 두 행렬이 모두 대각행렬이면 행렬 곱셈이 교환 가능할 수도 있다.
-
( A ) 와 ( B ) 가 특정한 스칼라배 관계일 때
예를 들어 ( A = cB ) 처럼 한 행렬이 다른 행렬의 상수배인 경우, ( AB = BA ) 가 될 수도 있다.
-
( A ) 와 ( B ) 가 서로 역행렬 관계일 때
만약 ( A ) 와 ( B ) 가 서로의 역행렬(Inverse Matrix) 이면:
AB=BA=I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 AB \neq BA ) 이므로 행렬 곱셈에서는 순서를 신경 써야 한다! 🚨
4️⃣ 핵심 요약
✅ 행렬 곱셈은 일반적으로 교환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 즉, ( AB \neq BA ) 가 성립하는 경우가 많다.
✅ 특정한 경우(항등행렬, 대각행렬, 스칼라배 관계 등)에서는 ( AB = BA ) 가 될 수도 있다.
✅ 따라서, 행렬을 곱할 때는 반드시 순서를 고려해야 한다!
전치행렬 (Transpose Matrix)
1️⃣ 전치행렬(Transpose)의 정의
주어진 행렬 ( A ) 의 전치행렬(Transpose Matrix) 은 ( A^T ) 로 표기하며,
행과 열을 서로 바꾼 행렬을 의미한다.
즉,
(AT)ij=Aji
모든 행과 열이 교환된 형태가 된다.
전치의 전치는 자기 자신이다
(AT)T=A
즉, 한 번 전치한 행렬을 다시 전치하면 원래 행렬이 된다.
2️⃣ 전치 연산에 대한 법칙
전치 연산은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1️⃣ 덧셈에 대한 전치
(A+B)T=AT+BT
2️⃣ 스칼라배에 대한 전치
(cA)T=cAT
(스칼라 ( c ) 는 전치 연산과 관계없이 그대로 유지됨)
3️⃣ 곱셈에 대한 전치 (가장 중요한 법칙!)
(AB)T=BTAT
즉, 곱의 전치는 순서를 뒤집어서 전치한다!
이것은 역행렬과도 비슷한 성질을 가진다.
(AB)−1=B−1A−1
대칭행렬(Symmetric Matrix)
1️⃣ 대칭행렬의 정의
행렬 ( A ) 가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대칭행렬(Symmetric Matrix) 이라고 한다.
즉, 전치 행렬이 자기 자신과 같은 경우, 해당 행렬은 대칭 행렬이다.
이 경우, 주대각선을 기준으로 마주보는 원소들이 동일하다.
예제
A=⎣⎢⎡123245356⎦⎥⎤
위 행렬에서 전치를 해도 동일한 행렬이므로 대칭행렬이다. 🚀
반대칭 행렬(Skew-Symmetric Matrix)
1️⃣ 반대칭 행렬의 정의
행렬 ( A ) 가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반대칭 행렬(Skew-Symmetric Matrix) 이라고 한다.
즉, 전치 행렬을 취했을 때 모든 원소의 부호가 바뀌는 경우, 해당 행렬은 반대칭 행렬이다.
이 경우, 주대각선이 반드시 0이어야 하며, 마주보는 원소들이 서로 부호가 반대다.
예제
A=⎣⎢⎡05−1−5021−20⎦⎥⎤
위 행렬에서 전치를 하면 부호가 반대가 되므로 반대칭 행렬이다. 🚀
삼각행렬 (Triangular Matrix)
1️⃣ 상삼각행렬(Upper Triangular Matrix)
- 아래쪽이 모두 0이면 상삼각행렬(Upper Triangular Matrix) 이다.
예제
U=⎣⎢⎡100240356⎦⎥⎤
2️⃣ 하삼각행렬(Lower Triangular Matrix)
- 위쪽이 모두 0이면 하삼각행렬(Lower Triangular Matrix) 이다.
예제
L=⎣⎢⎡123045006⎦⎥⎤
3️⃣ 대각행렬(Diagonal Matrix)
- 상삼각행렬이면서 하삼각행렬인 경우, 즉 주대각선 상의 원소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0인 경우 대각행렬(Diagonal Matrix) 이라고 한다.
예제
D=⎣⎢⎡a11000a22000a33⎦⎥⎤
즉, 대각선 원소만 0이 아닌 값을 가지며, 나머지는 모두 0이다.
항등행렬 (Identity Matrix)
항등행렬(Identity Matrix) ( I ) 은 대각행렬의 특수한 형태로, 주대각선 원소가 모두 1이고, 나머지는 0인 행렬이다.
예제
I=⎣⎢⎡100010001⎦⎥⎤
항등행렬은 모든 정사각행렬과 곱했을 때 원래 행렬을 그대로 유지한다.
AI=IA=A
즉, 항등행렬은 행렬 곱셈의 항등원 역할을 한다.
6️⃣ 핵심 요약
✅ 전치 연산의 중요한 성질
- ( (AT)T=A ) (전치를 두 번 하면 원래 행렬이 됨)
- ( (A+B)T=AT+BT )
- ( (cA)T=cAT )
- ( (AB)T=BTAT ) (순서가 바뀜)
✅ 특수한 행렬의 전치 관계
- 대칭행렬(Symmetric Matrix): ( AT=A )
- 반대칭행렬(Skew-Symmetric Matrix): ( AT=−A )
✅ 특수한 행렬
- 상삼각행렬(Upper Triangular Matrix): 아래가 모두 0
- 하삼각행렬(Lower Triangular Matrix): 위가 모두 0
- 대각행렬(Diagonal Matrix): 주대각선 외에는 모두 0
- 항등행렬(Identity Matrix): 주대각선이 1, 나머지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