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팩토링 세션 전 후로 Westagram 코드를 다시 써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있는데 프론트 현우멘토님의 조언을 통해서 겪고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과 해결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성취감이 많이 느껴진다. (P.S. 상헌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41기 건호님도 매일 12시까지는 공부하시나보다, 의외로 맥시밀리언의 접점이 있어서 대화를 나눴다는게 신기하네 ㅋㅋ 다 보고 있었구나
40기 승현님한테 미리 살아본 위코드생에 대한 얘기를 듣는 시간은 늘 재미있다. 늦게 가고 제일 일찍 도착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것 또한 해낼 수 있다고 믿어야한다.
동기 한분 한분 기억하고자 다이어리에 적는 것이 아직까지 낯설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다시 내 위코드생을 봤을 때
'아 이분과 이런 추억이 있었구나' 기억하면 좋기를
오늘의 점심 : 닭개장 칼국수 With(정은님, 진경님, 상헌님)
TIL
리팩토링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