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추가적인 기능 구현보다는, 개념을 다지려고 시간을 할애를 한 날이다.
정도 구현 안한 것 같다. useEffect개념은 이해되는데 실질적으로 코딩을 해서 활용해보지는 않아서 감이 없긴한다. 대충 useEffect도 렌더링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인 것이고..
오늘 맥북 키보드가 고장이나서, 애플키보드랑 트랙패드를 구매했는데.. 사용 지속성이 높을까 싶긴하네. 어떤 개념을, 어떤 코드를, 분석하고 정리해야할 지 잘 정리해서 써보자.
회사에서 신입개발자한테 원하는 역량은 크지 않다고 한다. 앞으로 얼마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매일 매일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는 것.
내가 짠 코드, 내가 구현 한 기능 그리고 트러블 슈팅 기록 ,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기능을 구현 했다기보다는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한 구현 기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