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느낀 점
- 지난 프로젝트를 할 때 spring data jdbc 튜토리얼 문서를 읽었었는데 잘 이해하지 못했다. 역시 한 번 써보고 읽으니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iOS랑 프론트 양측 데모에 다 참가했다가 JK께 염탐하는 걸 들켜서 끝에 회고에 참여하게 되었다. 얼떨결에 호눅스께 말씀드리는 것처럼 갑자기 지목되어 당황스럽네요..라는 식으로 편한 말투가 나와버렸는데 혹시 예의 없던거면 어쩌지...😢
- 브라이언이 발표자로 참여하신 캐치 취업 특강에 참여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던 시간이었는데 꼭 내 최애 아이돌을 온 천하에 공개하는 것만 같았다. 취업 특강에 오신 분들 중 브라이언의 팬이 많아진 것 같다.
- 온라인 반찬 서비스를 많이 개발하고 싶었는데 괜히 그저께 테트리스를 깔아서 종합점수 1위, 100명 서바이벌 2위를 할 때까지 하는 바람에 공부를 많이 못했다. 이제 진짜 정신차려야 겠다.
- 미션으로 정해진 프로젝트 말고 내가 원하는 사이트를 클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 앞으로 2달 동안 갈고 닦아서 7월에는 꼭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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